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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양덕중 ‘선생님께 24K황금상, 열정상을 드립니다’
학생회 중심으로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한 스승의 날 행사 마련
기사입력: 2019/05/15 [17:40]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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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양덕중학교는 지난 14일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께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학생회 자체적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창원 양덕중학교는 지난 14일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께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학생회 자체적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스승의 날 행사는 1부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아침맞이, 2부 담임 선생께 감사의 한마디로 진행됐다.


 아침맞이는 학생회가 중심이 돼 중앙현관에서 출근하는 선생 한 분 한 분의 개성과 특징을 살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상장을 전하는 깜짝 이벤트로 교사들은 어느 날보다 행복하고 감동적인 아침 출근이 됐다.


 감사의 한마디는 학급조회시간 담임 선생을 위한 이벤트로, 학생들이 평소 마음에 담아두고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인사를 담임 선생께 전해 학생과 담임 교사 모두에게 가슴 뭉클한 시간이 됐다.


 황금주 교장은 “자발적으로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선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며 “선생들은 제자들의 사랑에 감동받아 행복학교 교육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다짐하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행사 전체를 총괄하고 진행한 최현우 학생회장은 “스승의 날 행사가 학사일정에 없다는 소식을 듣고 학생회에서 선생님들께 고마움을 표현하는 스승의 날을 기획하고 준비했는데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정말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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