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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도서관, RFID 시스템 서비스 본격화
RFID 시스템도입으로 이용자와 한층 더 가까워졌다
기사입력: 2019/05/15 [16:34]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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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회원도서관은 지난 13일부터 RFID 시스템을 구축해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

 

 

창원시 마산회원도서관은 지난 13일부터 기존 바코드 방식의 도서대출·반납시스템에서 벗어나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주파수인식) 시스템을 구축해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


도서관 RFID시스템이란 무선주파수를 이용해 대상을 식별할 수 있는 기술로 안테나와 칩으로 구성된 RFID 태그에 도서 정보를 저장한 후 RFID 리더기를 통해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어린이자료실, 1·2자료실에는 이용자 스스로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자가대출반납기를 설치하고, 도서관 입구에는 자료실 업무시간 이외에 이용자가 스스로 대출도서를 반납할 수 있도록 무인자동반납기도 설치 완료했다.


또한 마산회원도서관과 더불어 분관인 내서도서관과 중리복합시설초등도서관도 RFID 시스템을 구축해 시스템 일원화로 장서관리의 효율화 및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관 이용 만족도도 한층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효연 관장은 “이번 RFID 시스템 구축 등 첨단 도서관 인프라를 구축해 이용자 서비스 개선에 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며 스마트하게 단장한 마산회원도서관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방문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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