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창원 성산구 반송동, 불사조 해결사 나타나
국비 확보, 퇴직한 전문 인력 반송동 불사조 해결사로 부활
기사입력: 2019/05/15 [16:47]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은 신중년 우리동네 불사조 해결사가 주민 편의시설 정비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 2월 국비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신중년 우리동네 불사조 해결사’는 총 2명의 만 50세 이상 퇴직한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있다.


이들은 희망근로 참여자와 함께 보도블럭, 배수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들을 정비하며, 도로변 잡초 제거와 배수구 오물 수거 등 도심 속 환경 정비에도 동참하고 있다.


보도블럭 정비 사업으로 충혼로, 반송로, 반지로, 원이대로 등 관내 보도블럭 불량지역 약 365개소, 총 949㎡를 정비했으며, 이들은 이 외에도 반송공원 등산로 입간판 및 미끄럼 방지판 설치, 공원 체육시설 보수 등 주민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승룡 반송동장은 “퇴직한 전문 인력들을 활용한 신중년 우리동네 불사조 해결사가 단순히 반송동을 쾌적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 창원시 경제 부흥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산책을 하던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좋은 활동이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활동해줬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향후 이들은 반지어울림운동장 환경정화 및 체육시설을 정비하고, 계속해서 관내 보도블럭 불량지역을 재정비 할 예정이다.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