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
공군교육사령부, 경상대병원 힐링콘서트
환자와 가족 및 의료진 휴식과 치유 위한 위문 공연
기사입력: 2019/05/15 [16:59]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교육사는 경상대병원 암센터 강당서 '공군 교육사령부와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공군 교육사령부(이하 교육사)는 지난 14일 경상대학교병원 암센터 강당에서 환자와 가족, 의료진 등 약 240여 명을 대상으로 ‘공군 교육사령부와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교육사는 경상대학교병원 암센터 환자들에게 완치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밤낮없이 치료에 전념하는 의료진들의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7년 12월 첫 공연을 가진 이래 정기적인 공연을 실시해 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위문 공연은 포토존 및 교차 칼 예식, 군악 연주회, 마술쇼, 국악 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우선, 교육사 의장대는 병마와 힘든 싸움을 벌이고 있는 환자와 가족, 격무에 지친 의료진들을 응원하고자 ‘교차 칼’ 예식으로 이들의 공연장 입장을 환영했다.


이어, 교육사 군악대는 유명영화 OST, 클래식,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곡들을 수준 높은 연주로 들려주며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군악 연주회 중간중간 마술사 김유정국의 마술쇼와 가수 김혜진의 국악 공연이 진행돼 다양한 계층이 공감하고 즐기면서 잠시나마 아픔을 잊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교육사 군악대장 하승훈 준위는“매일 매일 병마와 싸우는 환자와 가족, 의료진들에게 공연으로나마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주로 시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