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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옻칠미술관, 베트남 하노이서 한국 옻칠예술 선봬
한국옻칠예술을 베트남에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
기사입력: 2019/05/15 [16:46]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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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옻칠미술관은 한국옻칠예술 베트남 전시회 '전통에서 현대까지'를 베트남 하노이 VICAS에서 개최한다.


 통영옻칠미술관은 한국옻칠예술 베트남 전시회 ‘전통에서 현대까지’를 베트남 하노이 VICAS(Vetnam National Institute of Culure and Art Studio 이하 VICAS)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약 47점의 옻칠작품과 관련 물품을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에 대한 관심을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자리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통영옻칠술관은 2006년 개관 후, 옻칠예술을 현대화해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서 해마다 지속적인 해외교류전시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VICAS는 베트남 현대예술 연구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VICAS 원장 및 연구원 3명이 통영옻칠미술관을 방문한 후 전통예술의 현대화에 대한 지속적인 학술교류가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이번 전시회가 추진됐다.


아시아에 분포돼 있는 옻나무에서 채취하는 천연옻칠이 영어사전에는 락커(Lacquer)로 명시돼 있다. 나라별 정체성이 없는 영어단어 락커를 사용하지 않고, 고유명사인 한국은 옻칠(Ottchil) 베트남은 손마이(San mai)를 사용해 고유문화를 전승 및 발전하고자 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전시기간동안 베트남 예술가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심포지엄과 워크샵, 문화견학 등을 함께 진행한다.”며 “이를 통해 한국 옻칠예술을 베트남에 더 많이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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