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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초대 의장 김동구 씨 타계
지방자치의 황무지에 의정활동 기틀 마련
기사입력: 2019/05/15 [16:45]
정병철 기자 정병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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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합천군의회 김동구(사진)


 합천군의회 석만진 의장이 지난 13일 작고한 초대 합천군의회 김동구(사진) 의장의 빈소를 참배하고 조문했다.


 향년 91세로 타계한 김동구 초대 의장은 고등학교 교사 출신으로 (전)동방기업사를 운영하며 바르게살기 합천군협의회장, 국제라이온스 합천군 클럽회장, 새질서새생활실천협의회장, 합천군 공설운동장 건립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합천군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1991년 지방자치제가 부활하고 합천군의회 의원 당선과 함께 초대 의장을 역임(1991년 4월 15일∼1993년 4월 14일)하면서 초창기 의회의 위상 정립과 의회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


 김동구 전의장은 지난 3월 의회가 마련한 역대의장단 간담회에도 참석한 바 있으나 노환으로 지난 13일 타계했다.


 석만진 의장은 “지방자치의 황무지 시절에 요란하지 않고 묵묵한 자세로 무보수 명예직의 의원직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17명 의원의 화합과 단결, 지방의회가 나아갈 방향의 초석을 닦으신 분으로 우리 후배 의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분”이라며 애석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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