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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서 체어맨 보행로 덮쳐 ‘13명 사상’…“엑셀 잘못 밟은 듯”
기사입력: 2019/05/13 [16:49]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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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인 지난 12일 낮 12시 40분쯤 양산시 통도사로 진입하는 입구쪽에서 체어맨 한 대가 오른쪽의 보행로를 덮쳤다.


이 사고로 여성 1명이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또 현재 8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른 4명도 경상을 입었다.


체어맨을 몬 A씨(75)는 경찰 조사에서 “정차해 있다가 엑셀을 잘못 밟은것 같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소방 관계자는 “통도사 입구 쪽에서 승용차 대 보행자 사고가 발생했다. 1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자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겨진 부상자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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