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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권 우수성적자도 떨어졌다
경상대 입학사정관제전형서 고득점자 다수 탈락
기사입력: 2010/12/14 [18:27]
정희성 기자 정희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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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대가 올해 처음 시행한 입학사정관제전형이, 대학입시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상대 지난 11일 ▲개척바이오인재 80명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 10명 ▲지도력 및 봉사활동 우수자 전형 22명 등 총 6개 전형에 414명의 입학사정관제 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는데 경상대 입학관리본부는 올해 처음 시행한 입학사정관제 전형에서 성적순대로 합격생 선발이 이루어진 학과가 거의 없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쟁률이 매우 높은 간호학과와 수의예과의 경우 합격생 중 다수가 교과 성적만으로는 불합격될 학생이 심층면접 과정에서 합격하는 이변이 속출했다. 즉 교과 성적 순위로 보았을 때, 안정적인 합격권에 있던 학생이 가장 비중이 높은 심층면접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어낸 성적순위 밖의 학생에게 밀려난 것이다.
 이는 심층면접에서 자신의 인성과 발전 가능성을 잘 나타내 보인 학생들이, 부족했던 교과 성적점수로는 누릴 수 없었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한편 경상대 관계자는 일반 수시의 구술면접고사와 차별화된 심층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정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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