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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한마음색소폰봉사단 봉사 ‘날로 진화한다’
이동건 회장 “군민들이 있는 곳 어디든 달려가”
기사입력: 2019/04/24 [16:27]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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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산청복지관에서 공동 봉사활동을 펼친 한마음색소폰 봉사단원들과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가졌다.

 

 

한마음 색소폰봉사단의 재능기부성 지역 밀착 봉사가 줄기차게 이어지며 날로 진화하고 있다.


산청군에 거소를 둔 23명의 한마음 색소폰 봉사단원들은 지난달 16일 산청 재래시장 살리기 자선 연주회에 이어 지난 22일 산청복지관에서 열린 산엔청 문화공연에서도 자원봉사를 펼쳤다.


산청복지관에서 열린 산엔청 문화공연에서는 한마음 색소폰 봉사단의 연주와 함께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의 무료 중식 봉사까지 펼쳐지면서 지역 사회를 더욱더 훈훈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수백 명의 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11시부터 열린 한마음 색소폰 봉사단의 연주회에는 이동건 회장의 '부초같은 인생'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성경기 ‘아미새’. 박정수 ‘용두산 엘레지’ 독주에 이어 김애영 단원의 '보릿고개' 대중가요 독창과 전체 단원들의 색소폰 합주로 큰 박수를 이끌어낸 1시간의 열연을 종료했다.


앞서 한마음 색소폰 봉사단원들은 지난 19일부터 꽃잔디 축제가 열린 생초국제조각공원 특설무대에서 주중에 펼치는 감성적인 색소폰 연주로 관람객들의 시선과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같은 한마음 색소폰봉사단의 지역 밀착 봉사는 내달 6일 산청농협 하나로마트 개점 13주년 할인행사와 7일 개최될 생초면민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또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야심 찬 계획이 차근차근 실행되고 있다.


이동건 회장은 “경로당, 요양원뿐만 아니라 군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색소폰 연주 봉사에 임하고 있다”면서 “산청군민들의 힐링을 위해 미력이나마 회원들의 재능을 꾸준히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 색소폰봉사단은 산청군에 거소를 둔 18명의 회원들이 지난 2017년 9월 결성한 뒤 23명으로 늘어난 현재 회원 상호 간 친목도모와 지역사회 봉사를 목적으로 경로당, 요양원, 대진고속도로 산청 휴게소 등에서 꾸준히 자선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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