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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으로 꽃 피워
연극교육프로그램 인기…플루트, 성악에 이어 글쓰기 클래스 신설
기사입력: 2019/04/15 [16:09]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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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문예회관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예술교육의 꽃을 피웠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예술교육의 꽃을 피웠다.


먼저 지난 1일 시작된 ‘인생열전, 내가 바로 국민배우 시즌 3’은 도민의 호평을 받으며, 교육 전 수강문의가 쇄도했다.


모집인원의 2배 이상이 신청해 면접을 통해 수강생을 선별했다.


수강생들은 오는 11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연극 예술에 대한 이해와 연극 발성 및 동작의 의미 등을 배우며, 연말에는 직접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인생열전, 내가 바로 국민배우 시즌 3’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인 ‘2019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일부 지원받아 진행되고 있다.


이어 새롭게 신설된 ‘글쓰기 클래스’는 자전 소설 집필을 목표로 글쓰기 기초와 문체 연습, 표현 방법 등을 배운다.


연간 총 30강으로, 오는 11월 5일(8월 휴강, 법정 공휴일 제외)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에 진행된다.


기존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인 ‘플루트 클래스’와 ‘성악 클래스’는 기존 수강생들이 재등록하면서, 꾸준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플루트 클래스’는 플루트의 역사와 악기에 대한 설명, 악기 잡는 방법, 곡 연주 등을, ‘성악 클래스’는 기초 발성과 호흡, 작품 설명, 성악 및 합창 등을 배우고 있다.


‘플루트 클래스’와 ‘성악 클래스’는 오는 11월 4일(8월 휴강, 법정 공휴일 제외) 연간 총 30강으로, ‘플루트 클래스 A’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12시, ‘플루트 클래스 B’는 매주 월요일 오후 7~9시, ‘성악 클래스’는 매주 월요일 오후 7~9시에 운영된다.


경남문예회관 관계자는 “협소한 공간에도 불구하고, 도민분들이 문화예술교육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 안정화되고, 활성화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해 도민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의 대표 문화기반시설인 경남문예회관은 도민의 문화 복지 실현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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