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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평생교육원, 지역맞춤강좌 지역민에 인기
18일, ‘귀농사관학교’입학식으로 지역사회와의 유대강화 기대
기사입력: 2019/04/15 [16:53]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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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립남해대학 전경편집국


 경남도립남해대학 평생교육원에서 개설 운영하고 있는 교육강좌들이 다양하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지역민의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남해대학 평생교육원은 1999년 제1기 수료생을 배출한 이래 해마다 제과·바리스타·서각 등 다양한 내용의 정규 전문교육과정과 ‘손님맞이 준비’, ‘사회지도자’과정 등 지역민을 위한 자체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대표적으로 2016년부터 남해대학 평생교육원이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 ‘손님맞이 준비’ 과정은 남해지역의 요식업·숙박업·서비스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접객 서비스와 소셜 미디어 활용법 등을 교육함으로써 매년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왔다.


 도립대학으로서 경남도 위탁교육과정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데, 2007년부터 개설된 ‘문화관광해설사’ 과정을 통해 1600여 명의 해설사가 신규·보수 교육을 받았고, 2012년부터 개설된 ‘귀농사관학교’에서는 약 100명의 귀농·귀촌인이 화훼 및 농촌관광과정을 이수했다.


 지난해부터는 남해군 관광진흥과 위탁교육과정으로 ‘관광산업종사자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개설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남해대학 평생교육원에서 특별교육과정으로 운영하는 ‘이순신 집밥 체험’, ‘장애인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제과제빵 강좌’, ‘조리병 및 군인가족을 위한 한식요리 체험’ 등도 인기리에 진행된 바 있다.


 이처럼 지역민의 실질적인 수요를 겨냥한 심층교육과정으로 수강희망자 간 경쟁률도 치열한 편이다.


 정규 전문교육과정 중 바리스타, 서각, 제과, 제빵, 플로리스트 과정 등은 매년 수강을 희망하는 지역민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실정이다.


 올해부터는 도립대학으로서 지역주민의 교육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교육과정을 운영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경남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사회혁신활동가’ 양성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5일부터 6개월간 3개 과정 150여 명의 교육생을 교육하고 있다.


 18일에는 경남도 농업정책과와 공동주관하는 ‘귀농사관학교’ 입학식이 예정돼 있어 지역민의 참여와 관심 및 지속적인 유대강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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