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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봉래초, 비봉내 마을 농촌체험
수확의 기쁨을 맛 본 꼬마농부체험
기사입력: 2019/04/15 [16:50]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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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봉래초등학교는 지난 13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4학년 학생이 사천 비봉내 마을을 다녀왔다.


 진주 봉래초등학교는 지난 13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4학년 학생이 사천 비봉내 마을을 다녀왔다.


 딸기하우스로 향해 딸기 따는 요령을 배운 후 하우스 안으로 들어간 아이들은 마음껏 먹어도 된다는 주인아저씨 말씀에 조심스레 딴 딸기를 입으로 하나, 통으로 둘 그렇게 차곡차곡 쌓으면서 아이들의 표정도 미소로 가득 찼다.


 딸기 따기를 마친 아이들은 꽃마차를 타고 동네를 한 바퀴 돌며 신나게 봄바람을 쐬고, 오후엔 딸기 즙을 넣어 반죽한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 먹고 야외에서 전래놀이인 비석치기를 하며 봄 햇살을 만끽했다.


 열심히 참여한 4학년 아동은 “딸기랑 인절미도 배불리 먹고 비석치기도 하고 친구들과 신나게 노니까 진짜 재미있었다.”면서 “빨리 집에 가서 엄마랑 같이 딸기 먹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따스한 봄볕을 쐬며 수확의 기쁨과 시골의 정취를 만끽한 아이들의 가슴속엔 농부의 미소로 가득했다.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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