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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두타사, 시청불자회와 합동법회 성료
마음愛 자비를! 세상愛 평화를!
기사입력: 2019/04/15 [16:58]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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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두타사는 최근 합천해인사 승가대학장을 지낸 종묵 큰스님을 초빙해 ‘우리도 부처님 같이’라는 슬로건으로 법회를 개최했다.

 

 

통영두타사는 최근 합천해인사 승가대학장을 지낸 종묵 큰스님을 초빙해 ‘우리도 부처님 같이’라는 슬로건으로 법회를 개최했다.


이번 법회는 불기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두타사불사회 및 통영시청불자회(이하 여락회)가 주최한 것으로, 거제·통영 지역 불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법회 식전행사는 두타사 가릉빈가합창단의 찬불가의 음성공양에 이어 여락회 박종호의 사회 및 진건태 회장의 집전으로 삼귀의, 반야심경독경, 청 법가, 종묵 큰스님의 법문, 관음정근, 각 회장단의 인사말 사홍서원 및 산회가 순으로 이어졌다.


법회에는 통영불교 교양대학 총동창회, 통영거사림회, 통영룸비니회, 통영청년불교회, 두타사108순례단, 두타사 가릉빈가합창단회원 및 지역불자들도 동참했다.


이어 법문에 나선 큰 스님은 “불교는 선수행이 기본적이고 수승한 방법의 자력 신앙이나,우리나라의 재가 불자들은 주로 불보살님의 위신력에 힘입어 관음기도를 많이 하고 있기에 이 자리는 관음기도를 중심으로 기도 성취를 잘 할 수 있는 법“을 설법했다.


이어 “관음이란, 세상의 소리를 본다는 말로 소리는 듣는 것인데 어떻게 본다는 말인가? 그러나 우리의 감각기관은 태어나면서 하나로 터져 있으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감각기관의 분별심이 막혀 있기 때문”이라며 “깊은사랑이나, 기도삼매에 들면 있을 때는 이 감각 기관은 하나로 터지기 때문에 소리도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어머니는 어린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도 아이의 상태를 알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묵 큰스님은 지난해 해인사 승가대학장에서 퇴임 후 임시로 마련한 함양 보은정사에 머물면서 전국 선방을 오가며 한국불교 전반에 걸쳐 왕성한 홍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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