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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결혼여성이민자 한글배움터’ 개강
한글 수준 따라 1~3단계로 구분해 편성 지도
기사입력: 2019/03/14 [16:09]
추봉엽 기자 추봉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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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은 14일 창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교육장에서 2019년 한국어교육사업 '한글배움터'개강식을 개최했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14일 창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동명) 한국어교육장에서 2019년 한국어교육사업 ‘한글배움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결혼여성이민자 50여 명이 참석해 한국어교육 일정안내 및 한국어 배치 평가를 실시했다.


 한글배움터는 창녕읍 사회복지타운과 남지읍 남지종합복지관 2개소에서 운영하며 한글수준에 따라 1단계에서 3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지도하고, 한글 시험을 대비한 토픽반과중도입국자를 대상으로 초급 및 중급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정동명 센터장은 “결혼여성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들이 나라별 문화차이와 언어소통에 대한 어려움으로 한국생활 정착이 지연되고 있으며, 중도입국자녀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현재 상황에 따라 한국어교육 과정을 수혜자 기준에 맞게 편성하겠다.”고 운영 방향을 알렸다.


 하은영 창녕군 노인여성아동과장은 “한국어교육은 한국생활 정착의 중요한 부분으로 결혼여성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들의 언어적·문화적 차이를 해소할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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