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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서창중, 제34회 경남회장기 검도대회 단체 우승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대표 선발
기사입력: 2019/03/14 [17:07]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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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中 검도부가 제34회 경남회장기 검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양산 서창중학교 검도부가 제34회 경남회장기 검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서창中 검도부 이원경, 이연석, 백승현, 최호영, 김재영, 이종아 등은 지난 9·10일 고성시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4회 경남회장기 검도대회 및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대표 선발전에서 중등부 단체 1위를 차지했다.


이들 중 3학년 이원경과 2학년 이연석 2명이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대표로 선발됐다.


검도를 시작하게 된지 2년 남짓 된 두 학생은 이번 선수 대표로 선발된 것이 부모님과 선생님들 덕분이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으며, 앞으로 전국대회에 입상을 많이 하고 싶다는 포부를 보였다.


이원경 학생은 “겨울방학 때 끝까지 버티고 참고 이겨내서 선수대표가 되겠다는 이유로 달려왔는데 이렇게 경남 대표로 뽑히게 돼 참 기쁘다”고 말했다.


이연석 학생은 “선생님들이 열심히 가르쳐주신 덕분에 대표가 된 것 같다. 대회 입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다.


검도부를 지도하는 김은경 교사는 “학생들이 끈기를 가지고 훈련에 임하고자 하며,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을 가르침으로써 배우게 되는 점이 많다”고 전했다.


이수은 교장은 “꾸준한 연습, 노력하는 모습이 다른 학생들의 모범이 되고,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검도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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