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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현역 조합장 대거 재선 성공…현역 프리미엄 과시
기사입력: 2019/03/14 [17:12]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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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장 선거 개표장 (뉴스1 제공)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경남지역 선거에서 현역 조합장이 대거 당선되면서 ‘현직 프리미엄’을 과시했다.

 

경남도내 전체 172개 조합 가운데 84명이 재선에 성공해, 당선율 71.1%를 기록했다.


농·축협 136곳 가운데 70곳, 수협 18곳 가운데 9곳, 산림조합 18곳 가운데 5곳에서 현역 조합장이 수성에 성공됐다.


경남지역 조합장 선거에는 총 404명의 후보자가 나왔으며, 이 중 118명이 현직 조합장이었다.


앞서 경남은 28곳 조합에서 1명의 후보만 등록하면서 투표 없이 조합장을 가렸다. 이 28곳 가운데 23곳(82.1%) 역시 현직 조합장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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