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경남도의회 동남권 항공대책 특별위, 김해공항 방문
부산지방항공청 등 현장 상황 직접 확인
기사입력: 2019/03/14 [17:15]
정경구 기자 정경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경남도의회 동남권 항공대책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13일 김해공항과 부산지방항공청 등을 방문해 신공항 건설예정지 등을 점검하는 현지 활동을 가졌다.


먼저 김해공항 국제선터미널을 방문한 위원들은 김해공항의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비행기 대기시간이 늘어나고 터미널 혼잡도가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이용객들의 불만사항을 청취하고 운영실태 등을 확인했다.


또한 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V자 활주로의 위치, 주변 장애물 현황, 주변 소음 피해 문제 등을 부산지방항공청 관계자로부터 청취한 후 김해신공항 건설이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 세밀하게 점검했다.


박준호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부산지방항공청 공항시설국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국토교통부의 김해신공항 건설 계획에 문제가 있다면 제대로 된 검증을 거쳐야 하고, 지역 주민들의 소음피해 등을 최소화해 동남권 주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제대로 된 관문공항을 건설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한편, 동남권 항공대책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7일 ‘동남권 신공항 건설 촉구 대정부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오는 14일 제36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청와대, 국회, 국무총리실, 국토교통부 등 정부 주요부처에 송부할 예정이다.

정경구 기자 정경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