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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새출발 지원 ‘경남인생이모작센터’ 개소
신중년 퇴직(예정)자 1대 1 맞춤형 생애경력재설계 컨설팅 지원
기사입력: 2019/03/14 [16:53]
정경구 기자 정경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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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가 지난 13일 도내 신중년 세대의 성공적인 새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신중년 지원에 나선다.

 

경남도가 지난 13일 오전, 도내 신중년 세대의 성공적인 새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청 인근 센트랄빌딩 5층에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신중년 지원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 김지수 도의회 의장, 김성갑 경제환경위원장, 강태룡 경남경영자총협회장, 류조환 민주노총경남본부장 등 유관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경남 신중년들의 성공적인 새출발을 응원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12월 13일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지원근거 조례를 제정, 경남도경영자총협의회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앞으로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만 40~64세를 대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1대 1 맞춤형 생애경력재설계 컨설팅 지원 ▲신중년 재취업 지원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등 3개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전문인력과 330㎡(100평) 규모의 교육장, 회의실, 컴퓨터 공간, 동아리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40~64세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신중년 취업·교육·상담 프로그램 참여나 커뮤니티 공간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055-286-8316)로 문의하면 된다.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은퇴시기에 접어든 베이비부머세대는 우리나라 산업과 경제를 이끌어 온 주역들이다. 앞으로도 이분들이 가진 역량이 지역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신중년들의 재취업과 사회참여에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원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앞서 경남경영자총협회 강태룡 회장은 “경남경영자총협회는 경남도와 함께 힘을 모아서 경남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이겨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신중년 세대가 안정적인 인생 후반을 제대로 설계할 수 있도록 경제단체와 행정기관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심동덕의 자세로 힘을 모아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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