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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교육청 ‘폭력없는 공감학교 만들기’ 캠페인
교육청·군청·경찰서·정신보건증진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참여
기사입력: 2019/03/14 [17:37]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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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학교폭력 예방과 신속한 대처 방법을 위해 '학교폭력 멈춰'캠페인을 전개했다.


 남해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학교폭력 예방과 신속한 대처 방법을 위해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이해 학교폭력 예방과 신속한 대처 방법을 알리고,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범군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교육지원청, 군청, 경찰서, 정신보건증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마련됐다.


 등굣길 학생, 학부모와 출근길 군민들을 대상으로 남해읍 사거리에서 생명존중, 장애이해활동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학교폭력 멈춰’ 활동은 학교 안이나 밖에서 학생들이 폭력이나 말다툼 장면을 목격했을 때 누구나 ‘멈춰!’ 큰소리로 외치고 폭력을 멈추지 않을 때 선생님, 주변 어른들에게 알리거나 학교폭력 신고센터(117)로 신고하자는 운동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에는 캠페인의 목적과 대처 방법이 기재된 스티커를 미세먼지 마스크 포장지에 부착해 등교하는 학생, 학부모, 군민들에게 나눠주며 학교폭력 없는 공감학교 만들기를 위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교육지원청에서는 앞으로도 남해교육공동체가 함께 우리아이들이 학교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및 실천을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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