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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웅상출장소, 민원서비스 획기적 개선 주목
법인무인민원발급기, 양산세무서 웅상민원실, 여권 등
기사입력: 2019/03/11 [17:00]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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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웅상출장소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추진이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우선, 이달 중순부터 법인무인민원발급기가 웅상출장소 내 설치돼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법인무인민원발급기는 법인등기부등본, 법인인감증명서, 부동산 등기부등본 총 3종 서류를 24시간 발급 가능해 그동안 양산 등기소나 울산지방법원까지 방문해야했던 시민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국세업무와 여권사무도 웅상출장소에서 볼 수 있게 된다.


(가칭) 양산세무서 웅상민원실은 4월 중 개소할 예정으로 앞으로 사업자등록, 휴폐업신고, 각종 민원증명서 발급 등 세무업무를 편리하게 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지난 2월21일 외교부로부터 웅상출장소를 여권사무 대행기관으로 지정받고 여권사무를 위해 준비를 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양산세무서 웅상민원실과 여권사무 대행기관 지정은 서형수 국회의원이 관계기관을 끈질기게 설득해 이뤄낸 성과로써, 한 곳에서 다양한 민원업무를 원스톱으로 신속히 처리할 수 있게 돼 민원서비스의 양과 질이 대폭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웅상출장소는 불어나는 주차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1억5천만 원을 투입해 주차공간 65면을 올해 9월까지 확충할 예정이다.


현재 출장소 주차장은 230면으로 인근 웅상문화체육센터 주차공간이 부족해 수강생 주차와 방문 민원 증가로 인한 극심한 주차난을 겪고 있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리고 출장소 행정조직이 1개과 2개팀이 증설돼 5개과 21개팀으로 늘어남에 따라 비좁은 청사 증축을 위한 준비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우선 올해 5월 구조안전진단 및 설계 용역을 통해 현재 2층인 청사를 4층으로 수직 증축(연면적 1889㎡)해 사무실, 대회의실과 전산교육장, 휴게실, 식당 등 편의시설도 함께 갖출 계획이다.


웅상출장소 관계자는 “법인민원, 국세업무, 여권 발급 등을 이제 웅상출장소에서 원스톱으로 업무를 볼 수 있어 불편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민원서비스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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