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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소나무 이야기
기사입력: 2019/02/21 [16:28]
정병철 기자 정병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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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합천군 묘산면 회양리의 소나무는 해발 500m 정도 되는 곳에 위치한 나곡마을의 논 가운데 서 있으며 나이는 5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높이 17.7m, 둘레 6.15m의 크기로 가지는 2.5∼3.3m 높이에서 갈라져 다시 아래로 처지듯 발달했는데 그 모습이 매우 독특하고 아름답다.

 

나무껍질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있고 가지가 용처럼 생겼다 하여 구룡목(龜龍木)이라고도 한다.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를 마을을 지켜주는 나무로 여기고 오랫동안 보호해 왔으며, 민속적·역사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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