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
민주당 양산시의원들, 김경수 도정 복귀 필요
기사입력: 2019/02/18 [15:12]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더불어민주당양산시의원협의회는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경수 도지사의 도정 복귀를 사법부에 정중히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양산시의원협의회는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경수 도지사의 도정 복귀를 사법부에 정중히 요청했다.


 표병호·이상열·성동은 도의원과 박일배·서진부·임정섭·정석자·문신우·최선호·박미해·박재우·김혜림 시의원은 이날 “김경수 도지사의 도정 복귀를 열망하며, 정중히 사법부에 예정된 김경수 지사의 보석 신청을 받아주길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먼저 “사법부를 지극히 존중한다는 것과 삼권분립과 법관독립의 원칙을 부정하지 않음도 미리 밝혀둔다.”면서도 “진실이 2심, 3심을 통해 반드시 밝혀지리라 것도 믿는다.”며 “재판 기간 동안 도정 공백의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크기에 이 자리에 서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 이유로 “현재 경남 경제는 이미 14개월 정도의 도정공백으로 고용재난지역이 될 정도로 어렵기 때문”이라며 “많은 도민들이 도지사를 ‘도민의 품에 돌려달라’며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차가운 길바닥에 나와 앉기 시작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이어 이들은 “그간 우리들은 지극히 상식적인 생각 즉 사법부의 양심, 법관의 양심을 믿었으나 방송과 언론 등을 통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부 재판거래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다 못해 전율케 만들고 있다.”며 이번 1심에서의 법정구속은 전례가 없다는 점, 형평성에서 문제가 있다는 점 등을 들며 “재판을 냉정하고 차분히 들여다보고 비판함으로써 2심, 3심 재판부가 진실에 보다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