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창원시, 열린주차장 개방사업 전격 시행
25개소 849면 확보·시행…420억 예산절감 기대
기사입력: 2019/02/11 [17:01]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석동중학교 열린주차장 모습

 

 

창원시는 허성무 시정의 핵심 프로젝트인 ‘열린주차장 개방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 사업은 주택밀집지역 등 주차장 조성이 어려운 지역에 학교 부설주차장 등을 활용해 주차면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개방되는 대상지는 5개구 25개소로 ▲의창구 창원대산고, 경상고, 팔룡중, 창덕중, 신월초 ▲성산구 사파중, 반송중, 남정초, 토월초, 사파초 ▲마산합포구마산서중, 성호초, 해운초, 완월초, 월포초 ▲마산회원구 마산제일고, 광려중, 호계초, 회원초, 내서초 ▲진해구 진해고, 진해중, 석동초, 풍호초, 창원지방법원진해등기소 등에 총 849면이다.


시는 부설 주차장을 제공하는 기관에 개소당 2천만 원을 들여 주차노면 정비, CCTV 설치 등 시설 개선을 완료한 후 시민들에게 개방하게 된다.


창원시의 주차등록 대수는 증가하는 반면 주차장은 턱없이 부족해 열린주차장개방사업은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장 1면을 조성하는데 5천만 원에서 8천만 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할 때 간접적인 예산 절감 효과는 약 420억 원에 달한 것으로 추산된다.


박종인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주차장 조성에 따른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주차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다”며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중심상업지역 공영주차장 조성, 공한지 임시주차장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