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하동소방서, 개인택시기사가 소화기로 대형화재 막아
기사입력: 2019/02/11 [17:11]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소화기 전달

 

 

하동소방서는 지난 2일 오후 1시 30분께 하동군 화개면 탑리 소재 3층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를 개인택시기사가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에 진압해 대형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유모(55) 씨는 3층 건물 1층 분전반에서 검은 연기가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주변에 있던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화해 피해가 커지는 것을 막았고 분전반주변 그을음 외 건물피해는 없었다.


하동소방서는 “화재 초기에 당황하지 않고 소화기를 찾아 화재를 진화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초기진화 보상제의 일환으로 3.3㎏ 분말소화기 1대를 전달했다.


초기진화 보상제는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진화를 한 대상에 소화기를 보급하고 기초소방시설 활용사례로 홍보하는 하동소방서의 시책이다.


하동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대응에 소화기 한 대가 소방차 한 대 역할을 한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주택화재경보기) 설치에 군민 모두가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