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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60대 심정지 환자 살려
기사입력: 2019/02/11 [17:15]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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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소방서는 상봉동 소재 자택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를 살렸다.

 

 

진주소방서는 지난 7일 오전 3시 5분경 상봉동 소재 주택에서 발생한 60대 심정지 환자를 긴급한 응급처치로 소생시켰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취침 중이던 60대 남성이 갑자기 흉통,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의식을 잃자 가족이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중앙구급대가 심정지를 확인하고 자동 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했으며, 다행히 환자는 의식, 호흡, 맥박이 돌아온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는 치료 후 퇴원한 상태다.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김문학 대원은 “심정지 상황에서 자동 심장충격기(AED)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일반인들도 자동 심장충격기(AED)의 사용법을 누구나 알 수 있도록 교육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출동한 소방장 박영진, 소방교 김학주, 소방사 김문학 구급대원은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인 하트세이버(Heart saver)로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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