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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취약계층 독거노인 생활관리사와 협약체결
홀로어르신 빈틈없는 돌봄체계 구축
기사입력: 2019/02/11 [18:00]
한태수 기자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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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거창읍은 11일 지역 내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의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거창노인통합지원센터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들과 협약을 체결했다.


 거창군 거창읍(읍장 이규홍)에서는 11일 지역 내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의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거창노인통합지원센터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들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거창읍은 인구 4만934명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6900명이며 거동이 불편해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 어르신들 또한 약 1천 명에 이르러 돌봄체계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해결방안을 찾던 중 11년 전부터 독거노인 300여 명에게 주 1~2회 가정방문과 매일매일 해피폰을 통한 안부확인을 해오고 있는 관내 마당발 복지자원인 독거노인 생활관리사와 협약을 체결하기에 이르렀다.


 그동안 생활관리사들은 1인당 30여 명의 어르신 건강, 안부 등을 확인하기도 하지만 행정과 협력해 사각지대를 발굴 및 지원하기도 하고 어르신들을 대신해 정부양곡 신청과 각종 복지시책을 홍보해 오고 있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독거노인의 복지도우미 역할을 부여했다.


 이규홍 거창읍장은 “열분의 관리사 선생님 덕분에 거창읍 어르신 노후는 다소 안심이 된다. 앞으로는 행정과 협력해 어르신들을 더욱 따뜻하게 돌보는 거창읍을 함께 만들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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