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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2차 북미회담 성공 적극적 공조 합의
기사입력: 2019/02/10 [15:43]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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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가 확정된 가운데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가 지난 9일 서울에서 만나 평양 북미 실무협상 결과를 공유하고 2차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공조 방침을 재차 확인했다.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서울 도렴동 청사에서 비건 대표와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비공개로 오찬 협의를 실시했다.

 
한 발 먼저 만나 대북 협상 전략을 논의한 이 본부장과 비건 대표간 협의 이후 가나스기 국장이 합류해 이뤄잔 이날 오찬에서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들은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함께 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평양에서 6~8일 동안 이뤄진 비건 북미 실무협의가 대화과정 전반에서의 추동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완전한 비핵화 및 한반도의 항구적 형화정착에 중요한 태도가 됐다고 평가하고,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실질적 진전을 이뤄내야한다는데 3국 대표가 의견을 같이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 본부장은 한미일 오찬 협의 이후 오후에도 가나스기 국장과 한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열고 향후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한미일 3자 및 한일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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