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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署, 떠든다고 뺨 때려 뇌사 빠트린 20대 검거
기사입력: 2019/01/14 [17:08]
이태홍 기자 이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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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서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휴가나온 군인의 뺨을 때려 넘어트려 머리를 심하게 다치게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김해중부경찰서는 폭행치상 혐의로 A씨(23)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2시 30분경 김해시 소재 한 식당 앞 길가에서 B씨(21)와 C씨(21)가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넘어지면서 보도블록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불명(뇌사) 상태에 빠졌다.


군인 신분인 B씨는 휴가 중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B·C씨가 길가에서 시끄럽게 하고 기분 나쁘게 쳐다봐서 뺨을 때렸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B씨의 연명치료 여부에 따라 A씨의 혐의가 폭행치상에서 폭행치사로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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