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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교육청 ‘폐교의 기억을 공유하다’
광산초, 남곡중 등 폐교 12곳 담은 달력 제작·배부
기사입력: 2019/01/10 [16:48]
추봉엽 기자 추봉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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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교육지원청이 올해 2차로 2019년 폐교 달력을 제작해 보급했다.


 창녕교육지원청은 35개의 폐교된 창녕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역시기록물을 수집해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폐교달력을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올해 2차 2019년 폐교달력을 제작해 보급했으며 창녕교육 폐교달력에는 1936년 개교해 1999년에 폐교된 월령초등학교를 비롯한 열두 학교의 추억 속 학교 전경과 학생들의 교육활동 모습을 볼 수 있다.

 
 창녕교육지원청 홈페이지 ‘정보공개/기록관/폐지학교기록물 전시관’을 통해 온라인 서비스를 하고 있어 자료 제공을 원하는 민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폐교달력이 필요한 열두 학교(광산초, 남곡중, 도일초, 구도천초, 반포초, 방리초, 성사초, 영산여중, 오호초, 월령초, 월상초, 청암초) 동문에게는 창녕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행정지원담당으로 연락하면 폐교달력을 나눠 주고 있다.


 이국식 교육장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간 폐교의 교육활동 모습을 공유하며, 우리들과 우리 부모님들의 학창시절을 회상할 수 있는 즐거운 추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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