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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사회복무요원 어린생명 구해 미담
김제훈 씨, 하임리히요법으로 신속한 응급처치
기사입력: 2019/01/10 [16:59]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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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상남동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김제훈(23) 사회복무요원이 지난 8일 오후 3시 30분 상남공원 내 놀이터에서 어린이의 생명을 구해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상남공원 놀이터에 놀던 초등학생이 사탕을 먹다 기도가 막혀 위험한 순간이었는데 지나가던 주민의 신고로 상남동에 근무하는 김제훈 사회복무요원이 달려가 응급처치를 했다.


김 요원은 즉시 하임리히요법을 시작했고 흉부압박을 번갈아 실시해 호흡이 정상적으로 돌아와 의식이 회복됐다.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김제훈 사회복무요원은 “아이를 숨쉬게 해야겠다라는 생각밖에 없었다. 아이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게 돼 행복할 뿐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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