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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박중훈 목소리로 듣는 창원의 독립운동역사
창원시, 서경덕 교수와 4·3의거·진해근대문화유산 영상물 제작
기사입력: 2019/01/10 [17:00]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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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기·박중훈의 목소리로 듣는 창원의 독립운동 역사 

 

 

창원시는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성신여대 교양학부)와 창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홍보하기 위한 영상물을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것으로, 4·3삼진연합대의거와 진해근대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두 편으로 제작됐다.


첫 번째 영상은 기미년의 가장 격렬했던 만세운동 중 하나로 꼽히는 4·3삼진연합대의거의 정신과 전개과정, 결과, 시위를 주도했던 석당 변상태 선생의 이야기다.

 

두 번째 영상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도시 진해의 탄생 배경과 함께 진해지역에 남아있는 일제강점기 건축물, 김구 선생 친필시비 등 근대문화유산 이야기가 담겨있다.


특히 영상에는 배우 안성기, 박중훈이 각각 내레이션에 참여해 올바른 역사 알리기에 대한 의미를 더하고, 홍보효과를 높였다.


영상은 창원시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시는 항일투쟁의 역사를 알리는데 영상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후속영상도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과에서는 이를 관광자원화 해 역사문화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중국어 버전도 제작해 중화권을 겨냥한 온라인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영상은 서경덕 교수의 개인 SNS(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허성무 시장은 “도시 정체성 확립과 시민 화합을 위해서는 역사 알리기가 필수적”이라며 “유명 배우의 목소리와 SNS를 접목한 만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친숙하게 창원의 역사를 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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