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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경제인협회 이·취임식 개최
전정미 현대공업 대표 신임회장 취임
기사입력: 2019/01/10 [16:30]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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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여성경제인협회는 지난 9일 오후 6시 더하우스갑을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진주시 여성경제인협회는 지난 9일 오후 6시 더하우스갑을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장정자 전임회장(KP테크 대표)은 2년 임기를 마치고 전정미(현대공업 대표) 신임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진주시 여성경제인협회는 2005년 설립돼 현재까지 여성기업 대표 28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위크숍, 강사초빙 강의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여성 CEO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매년 진주시 복지재단에 200~300만 원의 성금기탁을 비롯해 불우한 이웃돕기에 앞장서는 등 대외적으로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전정미 신임회장은 “여성의 섬세한 감성과 지도력으로 부드럽지만 강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친 파도를 헤쳐나가는  최고의 방법이 파도를 타는 것이듯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슬기롭게 위기를 잘 극복해 기업가 정신 수도인 진주시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여성기업인이 되자고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임하시는 장정자 회장님의 그 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취임하시는 전정미 회장님을 축하드린다”라며, “여성기업이 더 높이 비상하고 더 멀리 도약할 수 있도록 여성 CEO의 기업활동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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