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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최고의 품질 아열대 과수 ‘레드향’ 본격 출하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과수 신소득 품목 시범재배 확대
기사입력: 2019/01/10 [16:44]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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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차원에서 아열대 과수 신소득 품목개발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진주시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차원에서 아열대 과수 신소득 품목개발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시는 10일 올해 과수분야 기술체계를 확립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한 아열대 과수 신소득 작목 시범사업을 확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들어 아열대과수(레드향, 한라봉, 백향과, 구아바 등)의 생산이 점차 확대되고 있고 특히 올해 레드향을 첫 재배해 본격 출하하는 진주시 대평면 이동춘(48) 씨의 경우 평균 당도(13~15브릭스)가 높고 품질이 좋아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농가 소득증대 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레드향 재배는 수확기 기온상승으로 예년에 비해 출하시기가 다소 빠르며 레드향 시세는 상품(상자당 12과)기준 2만3천 원~2만5천 원으로 엄격하게 선별해 개인주문과 대형유통센터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한 출하되는 레드향은 생과용이며 색택이 고른 규격품으로 당도가 높고 외관이 좋아 소비자 호응이 높다.


시 관계자는 “기존 일반과수(배, 단감 등)의 대체품목으로 아열대과수 품목을 선제적으로 다양하게 발굴해 새로운 농가소득을 창출 할 계획”이라며 “특히 겨울철 철저한 품질관리로 고품질 과일이 생산되도록 지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열대과수는 재배 특성상 일조량과 온도가 수량과 품질에 크게 영향을 주므로 겨울철에는 수확기 최저 온도를 잘 관리해 품질이 향상 될 수 있어 철저한 과원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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