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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 “행사참석 대폭 줄이고 군정업무 집중”
중앙부처와 경남도, 투자유치 기업 등 직접 뛰며 미래 먹거리 만들기 전력
기사입력: 2019/01/10 [17:22]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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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충남 남해군수가 새해부터 중앙부처와 경남도, 투자유치 기업 등을 직접 발로 뛰는 현장마케팅 활동을 통해 다이나믹한 남해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성과들을 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장 군수는 지난 7일 남해군 소속 전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확대간부회의 석상에서 “지난 6개월 동안 민선7기 군정운영을 위한 기초 체계를 마련하는데 집중해 왔다.”고 밝히고, “이제부터는 그 기반을 바탕으로 안팎으로 직접 뛰며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이뤄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직접 발로 뛰어 중앙부처와 경남도, 투자유치 기업들을 찾아다니면서 인구증대에 기여하고 안정적 일자리를 만들어 남해경제에 도움이 되고, 궁극적으로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내는데 전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군수는 지난 6개월을 돌아보며 “반복, 관례적으로 참석하는 행사와 격려성 행사, 경조사 등이 너무 많아 남해발전을 위해 고민해야 할 일들에 좀처럼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웠다.”며, “새해부터는 행사 참석을 대폭 줄여 군정업무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군수가 꼭 필요한 민생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찾는 일에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며, “부군수를 중심으로 행정 내부를 꼼꼼히 살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에 따라 군 행정과는 각종 사회단체에서 주관하는 행사 시 담당부서장이나 읍·면장이 참석해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초청인사 최소화, 개회식 축소, 유사 중복행사 축소·통합 유도 등의 사회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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