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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새해에도 국비확보 ‘잰걸음’
이재근 군수 등 국회·중앙부처 방문
기사입력: 2019/01/10 [17:13]
신영웅 기자 신영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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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이 기해년 새해에도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는 등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10일 이재근 군수, 이만규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사업 담당 공무원은 국회와 중앙부처를 찾아 올해 주요 국비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반영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해 12월 방문에 이어 한 달 여 만에 다시 국회를 찾은 산청군은 ‘국도 3호선 산성교차로 개설공사’와 ‘국도 20호선 신안~생비량 간 국도건설공사’ 등 현안 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 산청읍 모고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차황면 상법지구 공공하수도 정비사업 등 지역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서도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방문단은 우선 신안면 적벽산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 피암터널 공사로 인한 통행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국도 3호선 산성교차로 개설공사’를 건의했다.


군은 신안~생비량 간 국도20호선 건설공사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2021~2025)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건의했다.


신안~생비량 간 국도 확장 건의는 지리산국립공원으로 향하는 관문 역할을 수행하는 신안면에 인접한 국도 20호선의 혼잡이 극심한데 따른 것이다.


특히 국도3호선과 33호선, 20호선 등이 접해 있어 병목현상이 심한 것은 물론 최근 산청을 찾는 관람객과 여름 피서철 차량 증가로 극심한 정체가 발생, 4차로 건설이 시급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군은 또 상법·모고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대해서도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상법지구는 농식품부로부터 광역친환경지역으로 인정받은 차황면 황매산 일원에 위치해 있다.


해당 지역은 친환경 농업을 위한 수질 개선은 물론 많은 탐방객이 찾는 곳으로 주거환경 개선 또한 반드시 필요한 지역이다.


모고지구 사업은 일대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의 안정적인 처리를 통해 낙동강 수변구역과 인접한 남강댐 상류부의 수질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군은 ‘동의보감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에 대해서도 국회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에 더 많은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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