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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기탁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훈훈’
기사입력: 2019/01/10 [17:53]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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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오전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 성금은 지난 연말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일일찻집을 운영한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날 박금자 회장은 “추운 겨울 우리 일일찻집을 찾아주신 고마운 분들의 마음이 모여 이뤄진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다는 데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로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평소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개발 및 실천사업 추진 등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2개 단체 1만1천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양성평등사업,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출산장려 시책사업,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시의 각종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증진 등 여성권익 신장과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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