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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진성 국도변 차량화재 40대 여성 운전자 숨져
기사입력: 2019/01/08 [18:01]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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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진성의 한 국도변에서 가로수를 들이받은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가 숨졌다.

 

 

진주시 진성면 천곡리 국도에서 8일 오전 2시 1분경 소형승용차량을 몰던 A씨(여, 44)가 도로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날 사고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운전자 A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나가던 차량 운전자가 도로변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로 출동했다”며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신속하게 진화됐지만 화재를 진압한 후 차량 안을 확인한 결과 여성운전자가 숨져있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가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고 음주는 아닌 것으로 확인된다”며 “졸음운전에 의한 사고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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