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김성찬 의원, 옛 육대부지 개발 핵심시설 유치예산 확보
2개 사업 총사업비 785억 원 규모
기사입력: 2018/12/10 [17:09]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김성찬 의원
자유한국당 김성찬 의원(사진, 진해·농해수위)은 국회 본회의에서 2019회계연도 정부 예산안 등이 통과됨에 따라 총 785억 원 규모의 옛 육대부지 개발 핵심시설 유치를 위한 예산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육대부지 연구개발특구 조성 예정지 내에 건립될 중소형 특수선박 지원센터(2019년 예산 5억 원 반영, 총사업비 400억 원 규모),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19년 예산 10억 원 반영, 총사업비 385억 원 규모)의 건립 예산이 확정 반영됨에 따라 육대부지 연구개발특구의 핵심기반시설의 건립 또한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형 특수선박 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중소형 특수선박 및 기자재 업체의 최대 집적지인 경남도 내에 고속정, 경비정 등 중소형 군 함정 및 중소형 선박 및 기자재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기술 확보를 통해 신시장 개척, 조선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중소조선연구원 및 관련기업 이 입주해 기술개발 및 연구, 기술지원 등의 업무를 위한 지원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은 소규모 창업 벤처기업에 저렴한 가격으로 사업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STX조선해양의 구조조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해구에 건립이 확정됨에 따라 청년 창업 벤처기업의 유입으로 인한 서부지역 경제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찬 의원은 “서부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옛 육대부지 연구개발 특구 조성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조선소에 필요한 특화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옛 육대부지 개발을 위해 필요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