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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세원 직원 티끌모아 태산으로 기부
월급의 1만 원 미만은 기부…이웃사랑 실천 한뜻
기사입력: 2018/12/10 [18:16]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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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세원 직원 20여 명이 매달 월급에서 1만 원 미만을 모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일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양산시 ㈜세원 직원 20여 명이 매달 월급에서 1만 원 미만을 모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일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세원은 38년간 양산 시내·외를 운행하는 운수업체로서 지난 2007년 대중교통 서비스 우수회사로 국무총리표창장을, 2011년에는 국토해양부 교통안전우수회사로 선정된 바 있는 지역내 모범기업이다.


 회사의 발전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환원하고자하는 마음에서 2013년부터 월급의 1만 원 미만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직원 김모 씨는 “매달 월급의 끝전이 기부되는 것을 볼때마다 적지 않은 뿌듯함을 느끼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일회성이 아닌 주기적으로 남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나눔의 소감을 밝혔다.


 ㈜세원 김창호 대표이사는 “지역기업으로서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행복하며, 앞으로도 일회성의 기부가 아닌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태 물금읍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이지만 이웃사랑에 동참해 주신 직원 모든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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