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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도내 대학과 교육협력 강화 방안 모색
도내 14개 대학교 총장과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머리 맞대
기사입력: 2018/12/06 [16:24]
정경구 기자 정경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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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은 지난 5일 김해대학교에서 ‘경남지역 대학-교육청 교육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5일 김해대학교에서 ‘경남지역 대학-교육청 교육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김해대학교 편금식 총장(교육발전협의회 회장) 등 도내 14개 대학교 총장과 업무 관계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한 고교-대학 연계체제 구축 △2019 교육실습 협력학교 운영 활성화 △마을학교 운영 및 마을교사 양성과정 개설 △행복학교 확산을 위한 대학(원) 교육과정 개설을 제안했다.


대학은 △경남교육청과 교원 양성기관 간 협의체 구성 △교육기부 진로체험(자유학기제) 협력을 제안했으며, 도교육청과 대학은 제안된 안건에 대해 상호 공감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교육발전협의회는 초·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의 연속성 확보와 경남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도내 대학과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난 2008년에 처음 시작해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이날 협의회 개최 학교인 김해대학교 편금식 총장은 환영사에서 “경남의 발전을 위해 우수한 인재들이 양성되려면 도교육청과 대학 간 보다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본 협의회가 구심점이 돼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초·중·고 교육의 내실화가 대학교육의 기반이 되고, 대학입시가 고교 교육과정의 정상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도교육청과 대학 간 상호협력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하다고 생각한다”며 “대학과 자주 소통하고 더 많이 협력해 도민과 학부모들의 교육만족도를 높여 우리 아이들의 진로진학에 기여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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