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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최병규소방위 ‘영웅소방관’ 선정
기사입력: 2018/12/06 [16:27]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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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소방서 119구조대 최병규 소방위가 올해의 ‘영웅소방관’으로 선정됐다.

 

마산소방서는 119구조대 최병규 소방위가 올해의 ‘영웅소방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 소방위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소재 켄싱턴호텔에서 개최된 ‘2018년 영웅소방관’ 시상식에서 소방청장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다.


영웅소방관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위험한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S-OIL에서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최병규 팀장은 1995년 구조대원으로 임용돼 23년간 1만5624회라는 경이로운 출동경력을 가진 베테랑으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화재 예방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공로가 인정돼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됐다.


또 마산소방서 조흥제 소방행정과장은 소방서 대표로 기관표창을 받았다.


최병규 팀장은 “영웅소방관의 영광을 마산소방서 직원들에게 돌리며 퇴직하는 순간까지 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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