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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쌍계초 “지리산 멸종위기 부엉이 우리가 지켜요”
학부모 교육기부 숲 속 생태교육 부엉이 만들기 체험활동
기사입력: 2018/12/06 [17:01]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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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쌍계초등학교는 지난 5일 학교 도토리도서관에서 4∼6학년을 대상으로 '숲 속 생태교육 부엉이 만들기'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하동 쌍계초등학교는 지난 5일 학교 도토리도서관에서 4∼6학년을 대상으로 학부모 교육기부로 ‘숲 속 생태교육 부엉이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지리산국립공원의 멸종위기종 부엉이 만들기를 통해 사라져가는 생물보호종을 알아보고 숲이 없으면 지리산의 부엉이도 사라짐을 깨달아 지리산의 소중함과 숲을 지켜가는 마음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숲 해설가인 한 학부모과 함께 숲이 주는 이로움과 지리산의 멸종위기종과 부엉이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몸통이 될 큰 천과 가슴이 될 작은 천을 겹쳐 바느질하며 부엉이 만들기에 열중했다.


 담임교사와 학부모 2명도 학생들에게 바느질법을 알려주고 어려움을 이야기 나누며 학생들의 부엉이 만들기를 도왔다.


 5학년 한 학생은 “한 땀 한 땀 바느질하기는 어려웠지만 선생님과 부모님의 도움으로 부엉이를 완성해서 기쁘다.”며 “우리는 숲의 중요성을 알고 부엉이를 지키고, 부엉이는 우리 학교의 수호신이 돼 학교가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지켜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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