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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초 양산 야외 스케이트(썰매)장 개장
기사입력: 2018/12/06 [16:39]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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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는 도내 최초로 동부(웅상)와 서부 지역에 야외스케이트장을 각 1곳씩 설치하고 오는 20일 21일 각각 개장한다.

동부는 명동공원 주차장에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을 갖춘 아이스링크(1800㎡)와 의무실, 매표소, 물품대여소 등의 부대시설을 갖춰 2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서부는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앞 주차장 터에 1950㎡ 규모의 아이스링크(스케이트장,썰매장)와 휴게실 및 수유실 등 부대시설을 갖춰 2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공식 개장에 앞서 동부지역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부지역은 19·20일 시범 운영을 통해 취약, 소외계층 등에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무료 강습도 실시할 예정이다.


개장식은 서부 오는 21일, 동부 22일 오후 2시에 열리며, 개장식에선 피겨 아이스댄싱 시범 공연 등이 예정돼 있으며, 개장식 당일엔 무료 개방된다.


또한 서부에서는 다양한 경품 진행과 함께 선착순 1천 명에게 방한장갑도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며, 22일에는 유료입장객 선착순 1천 명에게 지역농산물(계란)도 지급할 계획이다.


야외 스케이트(썰매)장 2곳은 내년 2월 10일까지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0시에 문을 열어 오후 8시에 닫는다.


시간대별로 10분∼20분 정도의 정빙 및 휴식시간이 있다.


이용료는 스케이트, 안전모, 썰매 등 장비 대여를 포함해 동부 지역 2시간 2천 원이며, 서부 지역 1시간 1천 원이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은 동부지역과 서부지역 2곳 모두 무료다.


2곳 모두 전문지도자 자격증을 갖춘 강사가 진행하는 스케이트 강습(유료)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시는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정빙기사, 간호자격증 소지자, 안전요원, 환경미화원, 주차교통 통제요원 등 운영요원 20여 명을 배치하고, 가스시설 및 행사 그리고 체육시설 관련 보험에 가입해 불의의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새롭게 조성된 야외 스케이트장은 양산시민에게 최소의 비용으로 동계 스포츠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최상의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 및 관리로 시민을 비롯한 방문객들이 스케이트장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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