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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배터리 방전 표류 어선 구조 예인
기사입력: 2018/12/06 [17:00]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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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욕지도 인근 해상에서 배터리 방전으로 표류 중이던 연안복합어선이 통영해경에 구조됐다.

 

 

통영시 욕지도 인근 해상에서 배터리 방전으로 표류 중이던 연안복합어선이 통영해경에 구조됐다.


통영선적 연안복합어선 A호(2.99t, 승선원 1명)는 지난 5일 오후 3시경 통영시 사량도에서 조업 차 출항해 욕지도 남서방 9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 오후 10시 30분경 배터리가 방전돼 표류하게 되자 선장 B씨(52)가 통영해경으로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선장 상대 구명조끼 착용 및 투묘를 지시 했으며, 주변해역 경비활동중인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 경비함정은 승선원 건강상태 및 예인가능 여부 및 안전교육 등 제반 안전사항을 확인했다.


통영해경은 A호를 예인해 남해군 미조항으로 입항조치 했으며, A호는 6일 오전 미조항에서 수리 후 사량도로 입항예정으로 확인됐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해양에서 긴급 사항 발생시 112, 119를 통해 해양경찰로 신고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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