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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갤러리 ‘문명숙 서영화 개인전’
기사입력: 2018/12/06 [16:36]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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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숙 서양화 개인전


 BNK경남은행이 BNK경남은행갤러리 올해 마지막 대관전시를 지역 여류화가들의 작품들로 꾸몄다.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오는 21일까지 BNK경남은행갤러리 열 번째 대관전시 ‘문명숙 서영화 개인전’을 진행하고 있다.


BNK경남은행갤러리 1층에 꾸며진 문명숙 개인전은 ‘너는 보라빛 햇살에 금지돼서’와 ‘두 시의 감정’ 등 여성의 감성을 캔버스 위에 다양하게 표현한 서양화 작품 49점으로 채워졌다.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미술과목 교사이자 한국미술협회와 진주여류화가회 회원인 문명숙 화가는 개인전 14회와 초대전 단체전 200여 회에 참여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층 서영화 개인전은 초록을 배경으로 어우러진 동·식물 등 자연을 장지(壯紙) 위에 나타낸 ‘동백과 사랑이’와 ‘연’ 등 한국화 작품 19점이 전시됐다.

마산미술협회 회원인 서영화 화가는 개인전 2회를 비롯해 3·15미술대전과 김해미술대전에서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


문명숙 화가는 “BNK경남은행갤러리 1층을 찾으면 꽃밭 속 의자에 다소곳이 앉아 있는 여성과 꽃밭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여성 등 다양한 여성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작품을 통해 현대 여성들이 겪고 있는 불안 사랑 희망 등을 함께 공유하며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영화 화가는 “자연 그대로의 상쾌함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엄선해 개인전을 마련했다. 초록을 품은 작품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회공헌팀 김두용 팀장은 “문명숙 서영화 개인전은 서로 다른 장르의 전시 분위기가 연출돼 상반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많은 지역민과 고객들이 BNK경남은행갤러리를 찾아 느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명숙 서영화 개인전은 BNK경남은행 본점을 찾은 고객이나 지역민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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