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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역업체 보호 계약행정 적극 추진
지역업체 우선 선정 및 장비·자재, 근로자 고용 권장
기사입력: 2018/12/06 [16:48]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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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는 2019년부터 지역업체와의 수의계약을 적극 추진해 지역업체의 매출증대를 통한 산업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통영시는 2019년부터 지역업체와의 수의계약을 적극 추진해 지역업체의 매출증대를 통한 산업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공사설계 및 제품 선정 단계부터 지역생산품 및 판매품을 우선적으로 반영하고, 설계심사 또는 계약심사 시 지역생산품 반영 여부 확인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또 2천만 원 미만 공사·용역·물품 계약 시 통영시내에서 생산·판매하는 상주 업체에게 견적제출 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한다는 방침 아래 지역업체의 범위를 사업자 등록증상 주소 뿐 만 아니라 대표자 역시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업체로 정해 실질적인 통영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업체를 선정키로 했다.


 특히 지역의무 공동도급제도 및 지역제한 입찰제도를 활용해 관급 공사에 지역업체 참여 비율이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시가 발주하는 관급공사 현장에 지역민과 지역 장비·자재를 우선고용 및 사용할 것과 하도급 계약 시 지역업체에게 하도급할 것을 권장하는 내용을 입찰 공고문에 명시해 지역업체 보호 및 시민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향상,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각 부서에 지역업체 수주 확대에 힘써줄 것을 요청하고, 도급업체는 인력, 건설장비 등에 지역 업체들을 참여시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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