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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9개 시·군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 ‘한 뜻’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대정부 공동건의문 채택
기사입력: 2018/12/06 [16:47]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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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5일 진주시가 건의한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을 포함한 10개 공동건의문을 정부부처에 건의하기로 했다


 

진주시는 지난 5일 여수시청에서 개최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진주시가 건의한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을 포함한 10개의 공동건의문을 관련 정부부처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9개 시·군의 시장·군수와 관계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2019년 제4회 생활체육교류대축전 개최지 선정 건을 포함한 4건의 안건심의와 진주시가 제출한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 건의문을 포함한 10개 사업을 공동건의문으로 채택했다.


채택된 공동건의문은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에서 일괄 정부 관계부처에 전달할 계획이며, 9개 시·군이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경남 진주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과 전남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보성군 등 9개 시·군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로, 영·호남의 상호교류와 공동발전을 위해 지난 2011년 5월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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