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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기술경쟁력 강화·미래 사업군 확대 위해 조직개편
기사입력: 2018/12/05 [14:54]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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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항공우주산업(주) 뉴스1 제공

한국항공우주산업(주)(KAI)는 R&D 기술 중심의 수주경쟁력 강화와 미래 사업군 확대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KAI는 윤리경영·개발·KFX사업·운영·사업·관리 등 기존 6본부 체제를 유지하되 현행 3C.E(Chief Engineer) 38실 185팀을 4C.E 45실 193팀으로 소폭 확대했다.


조직개편 방향은 R&D 기반의 수주 경쟁력 강화, 전사적 수주 지원체계 구축, 영업 프로세스 혁신, 중장기 전략 실행을 위한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다.


KFX사업본부는 '고정익C.E'를 신설하고 민항기개발실(신설), 고정익개발실(이관), 무인기실(이관)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민·군수 R&D 시너지를 통한 핵심 기술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사업본부는 전사수주위원회를 신설해 전사적 수주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지원실을 사업전략실로 재편한다.


관리본부는 경영기획실에 경영관리기능을 통합하고, 체계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인재개발실을 신설한다.
KAI 관계자는 지난 4일 "이번 조직개편으로 R&D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기존의 군수 완제기 중심의 사업을 민항기 기체구조물, 우주, 무인기 등 미래사업군으로 확대해 성장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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