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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아라초, 연극 통해 학교폭력 예방
예술과 연계한 안전콘텐츠 개발
기사입력: 2018/12/05 [17:04]
강호석 기자 강호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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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초교 6학년 연극반은 지난 4일 함안문화원에서 연극 '동네북'공연을 가졌다.


 함안 아라초등학교 6학년 연극반은 지난 4일 함안문화원에서 연극 ‘동네북’ 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2018년 경남교육청 공모사업 중 하나인 ‘예술과 연계한 안전콘텐츠 개발’을 위해 이뤄진 것이며, 6학년 연극반 학생들은 30시간의 연극 수업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하는 연극 콘텐츠를 개발했다.


이번 ‘예술과 연계한 안전콘텐츠 개발’은 함안 아시랑 극단의 협조를 통해 이뤄졌으며, 전문적인 연극 강사선생님의 지도아래 학생들이 직접 대본을 각색하고 무대를 구성하고 표현하는 역할을 했다.


연극 공연에 참여한 6학년 박 모 학생은 “연극을 통해 자신의 숨은 끼와 재능을 찾을 수 있었다.”며 “학교폭력에 관련된 안전콘텐츠를 개발하며 학교폭력의 잔인함 및 예방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함안교육지원청은 ‘아라얼!짱 연극 발표회’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이날도 원기복 교육장이 직접 공연장을 찾아 연극을 관람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원기복 교육장은 “앞으로도 함안교육청은 연극을 비롯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및 창의성을 적극적으로 함양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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