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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이어져
경남은행 3천만 원, 봉우금속 200만 원 기탁 ‘훈훈’
기사입력: 2018/12/05 [18:17]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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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은행과 봉우금속 관계자 등은 5일 양산시를 방문, 김일권 양산시장과 임재춘 장학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기금 3천만 원과 500만 원 기탁식을 각각 가졌다.


 연말을 맞아 양산인재육성장학재단에 훈훈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경남은행과 봉우금속 관계자 등은 5일 양산시를 방문, 김일권 양산시장과 임재춘 장학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기금 3천만 원과 500만 원 기탁식을 각각 가졌다.


 기탁식을 가진 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은 “지금은 나눔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시대를 맞고 있다.”면서 “교육뿐 아니라 문화, 복지 등에도 기부를 통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기부소감을 전했다.


 뒤이어 기탁식을 가진 봉우금속 추미경 이사는 “미래사회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아무 걱정 없이 학업에 열중했으면 좋겠다.”면서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경남은행은 지난 2007년 2500만 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양산시 장학재단에 4억 원을 기탁했으며 봉우금속은 2015년부터 매년 200만 원씩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1일에는 ㈜동원개발과 양산동원로얄CC에서 3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김일권 시장은 “기부는 돈을 많이 벌고 적게 벌고를 떠나서 쉽지 않은 일인데 꾸준히 이어온 경남은행과 봉우금속의 기부는 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도 남는다.”면서 “지역의 훌륭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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